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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운동'1초의 찡그림~생명을 살린다'

꽃향기가득 2016. 3. 29. 17:5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운동

'1초의 찡그림'으로 생명을 살린다~

 

요즘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때 역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두 팔을 걷고 나서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헌혈운동을 전세계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봉사인 헌혈~!!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펼치는 헌혈 소식이 전해볼까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740명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대구지역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대한적십자사 대구 경북혈액원에서 후원하는 헌혈하나둘운동~!!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강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각박한 세상에서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는 위러브유 회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중환자들도 혈액이 없어 수술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한 이때, 많은 봉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봉사가 으뜸"이라며 헌혈하나둘운동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이기남 대한적심자사 대구경북혈액원장이 "여러분의 뜨거운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소중히 받아 수혈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면서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원장은 또 "피는 곧 생명과 같다. 인공혈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피를 대체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수혈이 필요한 생명을 살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은 보람되고 당연한 일이라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채혈을 돕던 김수경 간호사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얼굴 표정이 하나같이 밝아서 좋다. '1초의 찡그림(헌혈 시 주사바늘이 들어갈 때 느끼는 잠깐의 고통)'이란 말도 있듯이 주사바늘에 대한 두려움이 있더라도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 처럼 기꺼이 헌혈에 참여하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헌혈 증서 270매는 경북대학교병원에 기증되어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쓰여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