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톡
졸음이 쏟아지는 강아지
꽃향기가득
2020. 5. 22. 11:00
새벽에는 좀 쌀랑했는데 햇빛이 나오니
점점 따뜻해지네요~
새벽에는 집에서 꼼짝도 안하던 강아지가
햇빛이 나오니 따뜻한지 햇살을 쬐면서 졸음 삼매경에
빠져들고 있습니다~ㅎㅎ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살짝 눈을 떠다가
이내 다시 눈을 감아버리네요~
졸음이 쏟아지나봅니다~ㅎㅎ
한가로운 오전~ 사료먹고 천하태평으로 자는 강아지를
보고 있으니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떠오르네요ㅋㅋ
몸 뿐아니라 눈썹가지 하얀 강아지~
속눈썹이 참 귀여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