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경기도 해군기지 방문

얼마 전 연평해전을 보았습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전투의 순간에도 흔들림없이 나라를 지키려 했던 정장 윤영하 대위,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하사,

따뜻한 배려심을 지닌 의무병 '박동혁'상병까지~

 

긴박한 해전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끈끈한 전우애를 보여줬던 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2272>

 

영화를 보는 동안

전쟁이 무섭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전쟁이 난다면 두려움을 버리고 싸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싸우는 해군들이 참 멋졌습니다~

항상 나라를 지키고 수고하는 장병들을 위해

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00년 12월 21일에 경기도 해군기지를 방문하였습니다.

 

새생명복지회(현,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방의 의무를 의젓하게 수행하고 있는 대한의 아들들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지역 해군 기지를 방문~!!

 

이날

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부대에는 TV와 같은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장병들을 만나 준비한 다과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