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무너진 마음, 사랑의 손길로 세워드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주지부, 태풍 '나리'피해복구 자원봉사

"태풍으로 무너진 마음, 사랑의 손길로 세워드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하룻동안 '물폭탄'이라고 불릴 만한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 부은

태풍 '나라' 기억하시나요~?

나리로 인해 제주도 일대는 물에 잠겨 버렸는데요~

실의에 빠진 도민들을 위해 당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해

급식봉사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15명은 15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며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재기하시도록 희망을 가지고

재기하시도록 위로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그 후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홀로 기거하시는 어르신들의 피해 가옥을 찾아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원순재 제주지부장은

"지난번 수해복구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이 부족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또 다시 나섰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새 집처럼 밝아진 집안에서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에게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더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