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
어머니께서 고구마를 키우시네요..
어머니는 제가 어릴 때 부터 맘에 드시는 고구마를 요렇게 두곤 하셨는데..
고구마 잎이 마치 꽃처럼 자랐어요~
자주색~ 색깔도 예쁘네요...
고구마의 요런 모습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정감이 간다고 해야 하나...
뭔가 모르게 맘이 편안해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