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아프리카 물펌프 지원

휴일~ 뭐 하셨나요??

오늘 날씨가 참 더웠는데...

저는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아침부터 서둘러

김밥 몇줄 사서 산 속으로 들어가요~ㅋㅋㅋ

나무가 많이 우거진 산은 정말 시원하거든요~

물론 걸어서 가는 건 더워서 엄두도 못내고 차를 타고 산 중턱까지 갈 수 있는 곳으로

달렸어요~

산 속을 달리니 힐링이 저절로 되네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글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시원한 계곡물하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물펌프가 생각나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이 물펌프를 지원했을 때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던 그 표정이 눈에 선해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는 아프리카 가나 브레멘 코코소 마을에

물 펌프를 설치 했는데요~

이 마을은 3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식수오염으로 각종 질병에 걸리기도 하구요~

장길자회장님께서 물펌프를 지원했고,

펌프까 설치되지 주민들과 아이들은 모두 기쁨의 환성과 '위러브유'를 외치며 고마워했었어요^^

아프리카는 항상 더운데 물까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항상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