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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일석이조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울산지부 헌혈하나둘운동

꽃향기가득 2019. 8. 5. 19:5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 = 일석이조(건강+생명)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헌혈하나둘운동을 해마다 개최하고 있어요

위러브유 회원으로써 헌혈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지난번에 헌혈에 성공을 했답니다~


헌혈하나둘운동!!

장길자회장님은 왜 헌혈하나둘운동이라고 하셨을까요?^^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헌혈은 운동이 맞는것 같아요ㅎㅎㅎ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전운동이 필요한것 같아요

건강을 챙기는 운동말이죠~!!


헌혈을 하려면 건강은 필수잖아요~^^

특히 혈액이 맑고 건강하려면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도 안 받아야 하고 운동도 해줘야 하고 등등

헌혈에 참여하면 간단한 건강체크도 하구요~

헌혈에 성공해서 피를 뽑게 되면 그만큼 새로운 피가 생성되기 때문에 건강에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헌혈은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인것 같아요^^

이러니 헌혈 하나둘셋넷.....운동을 해나가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ㅎㅎㅎ


아무튼 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여름철에는 헌혈하시는 분들이 적기 때문에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해마다 헌혈하나둘운동을 여름철에 진행하고 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울산지부 헌혈하나둘운동


울산지부 회원들 역시 작년에도 올해도 헌혈하나둘운동에 적극 동참하셨네요~^^






작년 8월 27일 울산권 회원과 시민들 400여명이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행사에 참여했다.


울산혈액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출근길에 들른 직장인, 학교 수업 전 시간을 내어 참여한 대학생, 가사일을 마치고 온 주부 등 각계각층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내 가족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울산지부는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해

올해 7월 1일 성안동 울산혈액원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 5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상천 원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혈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단체헌혈로 울산 지역 혈액수급 상황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과 올해를 비교해봤을 때 훨씬 더 많은 분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했는데요~

혈액은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공급할 수 있죠~

생명이 위급한 환자가 혈액이 필요할 때 그 환자를 살리는 것은 오로지 누군가의 헌혈뿐!!

 그런 의미에서 헌혈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운동!! 생명의 운동!!

너무나 중요한 헌혈하나둘운동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