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지역사회복지 병원도서기증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요런 실험 한번쯤 해보셨을텐데요~

신기하고 놀라운 실험!!

고구마 순이 자라나는 모습에 미세한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어요...

미워!! 싫어ㅠㅠ 보다는 사랑해~♡를 써 놓은 

고구마 순이 좀 더 많이 자라고 있어요~

실제로 보면 색깔도 냄새도 달라요...

바쁜 일상에서 굳이 고구마에게 미워!! 사랑해♡ 말을 못했는데

그저 써붙여놓은 글씨만으로도 저런 차이를 보이네요~!

 아직 실험을 못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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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고구마 실험을 하니 요즘따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름이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제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이라는게 더~~~ 자랑스럽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생각, 좋은 말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려고 하니 

우선,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책도 읽게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델라웨어 윌밍턴

크리스티나 병원 도서기증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병원에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도서기증을 했습니다~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서도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동부지역 회원들이 델라웨어주 윌밍턴시에 위치한

크리스티아나 병원의 아이들을 위한 도서 지원에 나섰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3주 동안 서점 '반스앤드노블'과 손잡고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도서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250여 명의 위러브유 회원을 비롯해 다수의 서점 이용객이

도서를 구입, 기증해 정성을 보탰다.

어린이 환자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크리스티나 병원 소아과 진료소에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도서 기증식이 열렸다.

45명의 회원이 참석해 1,618권의 아동도서를 병원에 전달했다.

곧바로 원하는 책을 골라든 아이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설렘이 묻어났다.

기증식에 참석한 소아과병원장 아만다 케이 박사는

"그간 참여했던 행사 중 최고의 돌봄과 영감을 주는 자리였다"고 말하며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 감사를 표했다.

리시마 딕슨 윌밍턴 시의원은

"정말 놀라웠다. 앞으로 위러브유가 우리 지역에서 펼칠 모든 일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학습의 기초를 개발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이자 밝은 미래를 위한 주춧돌 책!!

책을 든 아이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밝네요^^

비록 병원에서 아픔도 있겠지만

활발한 독서로 아픔도 잊고~ 더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역사회복지활동에 더 기대가 됩니다!!

저도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