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 한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겠어요 "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 신문 한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겠어요 "

 

 

 

[2002. 04. 04 /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주관] 불우어린이 초청 경향 신문사 견학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하여 경향 신문사를 방문, 견학하여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여러가지 전문적인 과정을 이해하기는 어려워 보였지만, 한 부의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손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고 무철 놀라고 신기해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제부터 신문 한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고 주의깊게 신물을 봐야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