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일화 / 장길자회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구촌 인류의 행복을 위한 글로벌 복지활동

미국의 석유사업가 '록펠러'

록펠러의 일화를 읽었던 적이 있는데요

세계적인 석유왕으로 재벌이 된 그는

어느 날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는데,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와 같은

진단 결과를 받았다고 합니다.

록펠러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는 우연히

수술비가 없어 완치될 수 있는 병을 고치지 못하는

소녀를 발견하곤, 그 가족 몰래 수술비를 대주었습니다.

소녀가 수술에 성공하여 병이 완치된 것을 보고 그는

자기 병이 나은 것 처럼 기뻐했다는데요~

그러다 보니 정말 그의 몸도 좋아지기 시작하게 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록펠러는 55세에 자선 사업가로 돌변했다고 합니다!!

록펠러의 일화를 보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이 생각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지구촌 인류의 행복을 위한 글로벌복지활동 전개

장길자회장님은 가장 낮은 모습으로 가족에게 모든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한결같이 봉사하고 희생하는 어머니의 정신으로 글로벌복지를 펼치고 있습니다.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품어 안으며 모든 이들의 행복을 위해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한국에서 시작해 51개국 15만 5천여 명 회원들이 활동하는

국제 NGO로 성장하기까지 장길자회장님이 걸어온 길에는 사랑과 나눔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성별과 인종, 연령, 문화, 장애, 경제적 여건 등

어떤 이유로든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약자들을 보호하는데 힘써왔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보훈병원을 찾아 참전용사와 상이군경 등의 치료를 지원하고,

각국의 상이용사들과 참전자 가족들의 의료비와 의약품을 지원하는 한편,

전쟁 난민들의 자립을 돕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Save the World 국제포럼 주최, 주한 외교관과 함께하는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 개최, 가봉 대통령을 포함한 각계 각층과 협약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제기구와 각국정부, 기관, 시민사회와 협력하고 있고,

이를 통해 각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평범한 개인으로 부터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법조, 의료, 문화, 예술, 체육계 등

각계각층 사람들의 복지활동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이러한 글로벌 인도주의 행보는 국제사회 공동과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도 일맥상통하며 인류 평화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