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도 기억에 남는 학생시절의 추억이 있겠죠?!!
저는 고교시절 봉사동아리에서 3년동안 봉사활동을 했었어요~
봉사 동아리 이름이 '우거지'였죠ㅋㅋ
우거지(뜻이 큰 벗들의 모임)
맞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일요일마다
인근 보육원에 가서 점심봉사활동을 했었어요
그땐 그냥 봉사동아리이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했었죠
매달 낸 동아리 회비로 점심 메뉴를 정하고
직접 마트에 가서 친구들과 장을 보고 버스를 타고
보육원에 가서 점심을 만들었죠~
그래도 나름 요리를 꽤하는 친구들이 모여서
맛은 괜찮았던것 같아요ㅋㅋ
평일 수요일 특별활동 시간에는
우리가 사는 지역에 경로당 수를 조사해서
경로당 청소를 하기도 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때
어떻게 그렇게 했나 싶기도 하고...
학창시절에 가장 멋진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
뿌듯하기는 해요~^^
대학을 가서도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졌어요~!!
사과따기, 고추따기 등등 주로 농촌봉사활동이었죠ㅋㅋ
그 시절의 봉사는 좋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마치 의무감에서 한 것 같고,
봉사에 대한 특별한 즐거움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랬던 제가 봉사에 번쩍 눈을 뜬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였어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봉사란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마음에 보람이 쌓이기 시작했죠^^
질병과 재난에 시달리는 이웃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고,
작은 정성이 만들어낸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이 모여
희망의 꽃을 피우는 국제위러브유!!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다독이는 위러브유의 어머니 마음
시린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로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가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교육지원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그늘지고 소외된 곳으로 언제든지 달려가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수년간 내전으로 고달픔 삶을 이어가는 난민들에게도
사랑을 전하는 위러브유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이 되어 더 큰 사랑의 힘으로 자라나는 국제위러브유입니다!!
선행 천사들이 함께하여 어두운 세상의 희망의 등불이 되는 위러브유
진정한 봉사로 희망의 기적! 행복나눔을 느껴보고 싶다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서 꿈의 날개를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