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는 어르신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운동을 하러가도 삼삼오오 어르신들이 벤치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특히 시골 마을에 가면 거의 대부분이 어르신들로
젊은 사람을 찾아 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어르신들도 꽃처럼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이 있었을텐데
병들어 아프셔서 힘없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어르신들을
하늘처럼 여기며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위러브유 활동소식을 전해볼까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노인복지지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위안잔치를 열었습니다.
어려운 시대에 나라를 위해, 자식을 위해
살아오신 어르신들~
위러브유 회원들은 음식과 떡, 과일, 식혜 등을
직접 준비하여 한 상 가득히 차렸습니다.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세세히 살피는 위러브유 회원들~
위러브유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들은
미용실을 가시는 것도 일이죠..
그래서 시골 어르신들은
특별한 날에 파마를 하기도 하는데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찾아가
예쁘게 머리손질을 해드렸습니다.
이 날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골에는 일손이 정말 부족하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할머니의
밭일을 거들어 드리기 위해
직접 밭으로 찾아갔습니다!!
할머니는 농사를 포기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이럴때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까지 하셨습니다.
멕시코 위러브유회원들은
양로원에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구 및
노인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어르신들은 필요한 물건이 있어도
형편상 구입하지 못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는 휠체어, 지팡이, 보행보조기구
노인용품 2박스를 전달했습니다.
양로원을 찾아가
힐링연주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즐겁게 하는 미국 위러브유 회원들까지~
어르신들의 겉모습은 주름과
흰백발이지만 마음만은 꽃처럼 아름답고
여전히 청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노인복지지원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