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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헌혈운동 소식 - 코로나19 탓 혈액 수급 위기에 팔 걷고 헌혈행사

꽃향기가득 2020. 10. 29. 17:58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자가 줄어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뉴스를 들었는데요~

 

오늘은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헌혈행사 기사를 가져와 봤어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코로나19 탓 혈액 수급 위기에 팔 걷고 헌혈행사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코로나19사태에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을 돕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불거진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지난 9월 초에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적십자사에서 위러브유 회원들과

가족, 친구, 지인들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고귀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위러브유는 국내에서도 생명 나눔 활동을 어어갈 계획이다.

단체가 세계적으로 전개해온 '헌혈하나둘운동'은 지금가지 365회에 이른다.

2만 9005명이 헌혈에 성공했고, 이는 1명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린다고 볼때

8만 70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다.

 

유엔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세이브더월도(Save the World)프로젝트를 전개하며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교육지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코로나 19에 대응하고자 대구에 마스크(KF94) 2만장을 지원했습니다.

주한 에콰도르대사관과 라오스대사관, 현지 정부와 연계해 에콰도르와 라오스에 

마스크 3만장과 코로나 19진단키트 2000여개를 전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3040209

 

국제위러브유-코로나19 탓 혈액 수급 위기에 팔 걷고 헌혈행사

[경향신문]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위러브유)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을 돕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불거진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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