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다 최강한파까지...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람의 뇌는 긍정적 신호보다 부정적 신호에 더 민감하대요 그 이유는 사람이 생존본능의 과정을 거치면서 두려움 같은 부정적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뇌는 부정적인 것에 초점이 맞추져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요즘 같은 시기에 뇌를 가만히 놔두면 부정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많으니 일부러라도 긍정적인 소식을 자주자주 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위러브유의 기분좋은 소식을 가져와봤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대한적십자사에 취약계층 위한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2020. 11. 2. 사단법인 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