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한상 이것저것 하다보니 점심 때를 놓쳐서 간단히 비빔밥을 먹으러 명금한정식에 들어갔는데 손님이 한분도 안계시더라구요 바쁜 점심시간이 지나고 직원들이 휴식 시간일텐데 반갑게 맞이해 주시네요^^ 비빔밥 한그릇 시켰는데 이렇게 반찬이 많이 나올줄이야~ 손님이 없으니 코로나걱정도 없고 엄청 배부르게 먹고 나왔네요ㅎㅎ 맛있는 음식 202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