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입원을 해서 오늘 병문안을 다녀왔어요 항상 예쁘게 꾸미고 멋지게 다니던 언니가 환자복을 입고 기운없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짧은 인생을 살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얼마나 감사하며 행복한 삶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보건 및 복지증진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어른이 아픈 것도 마음 아픈 일이지만 아이가 아프면 더 마음이 애가 타는데요... 자라나는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으로 부터 아이들이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경제적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