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 긴급구호 2

[장길자회장님 긴급구호] 파라과이 아순시온 폭우 이재민 구호품 긴급지원

장길자회장님 긴급구호, 파라과이 이재민 구호품 지원 2020. 12. 30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긴급 구호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의 정성이 담긴 구호품이 파라과이 이재민들에게 전달되면서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고, 감사인사가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와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는 중, 돌풍과 폭우 피해까지 입은 파라과이. 브라질의 파레시스 산지에서 시작해 파라나강으로 흘러드는, 수도 아순시온의 파라과이강 주변 주거지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비와 12월 13일 발생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가옥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주택 파손이 잇따랐다. (재)국제WeLoveU(위러브유 장길자회장)파라과..

We love u :) 2021.11.18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최강한파 덮친 미국에 식수지원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미국 텍사스주 덮친 최강 한파 식수 긴급지원 어제 뉴스를 보니 미국 뉴욕에는 폭우로 인해 도시 곳곳이 물에 잠겨 역사상 첫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재해가 많이 일어나는 시기에 어려운 이들을 돕는 긴급구호의 중요성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올해 2월에 미국은 25개 주에 한파 경보를 내렸던 적도 있었는데요. 미국 최강 한파로 가장 피해가 컸던 곳은 텍사스주로 한겨울에도 영상 10도 안팎을 맴돌던 텍사스 기온이 이상 한파로 영하 18도 아래까지 떨어지며 모든게 얼어버렸다고 합니다. 30년 만에 닥친 한파로 전기가 끊기고, 도로 결빙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랐으며 추위를 견디지 못해 사망한 사람도 속출!! 곳곳에서 수도관이 동파되고 수도 시설이 고장 나면서 ..

We love u :) 202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