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기후변화로 인해 예전과는 달리 폭우가 내려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여름엔 원래 덥지만 햇볕이 마치 사람을 태울 기세로 돌변해 버린 듯한 느낌인데요 뉴스를 보면 "100만에~, 수십년 만에~" 이와 같은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최근에 본 기사 중 눈에 띄는 기사가 있었어요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22601001&wlog_tag3=naver 멕시코 아카폴코 해안가에는 가오리 수십마리가 출현 한 주민은 "40년 넘게 바다에 살고 있지만 해안가에서 가오리를 본건 처음"이라고 하네요 또 지난4월에는 발광 플랑크톤이 얕은 해안까지 밀려오면서 아카폴코 푸른 LED조명을 설치한 것처럼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