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요즘 뉴스를 보면 각박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그래서 마음이 답답해 질때가 많은데요~

이런 소식을 접할 때 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말씀이 생각 나곤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각박함으로 서로에게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나눔과 베풂이 적어지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 아닌 나만의 세계로 그 영역이 좁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만을 추구하며 앞만 보고 달렸던 사람들은 주위를 살피는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렸습니다.

뒤쳐져 힘들어하는 이들,

넘어져서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인정의 손을 내미는 아량도 잊어버렸습니다.

진정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말씀처럼 이 시대는 진정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따뜻한 마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녀가 고통을 받으면 사랑으로 보살피는 어머니 마음을 담아 실의와 절망에 빠진 지구촌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호 참사 때에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여객선 침몰로 슬픔에 잠겨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달려가 19일간 약 13000인분의 식사를 정성으로 제공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먹지 못하던 실종자 가족들이 나중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의 정성을

보고 고마움을 느끼고 한 숟가락 한숟락 뜨셨다고 합니다!!

장길자회장님도 직접 진도에 내려가 현장을 둘러보고

위러브유 급식캠프에 글러 회원들을 손잡아 격려하기도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혈로 사랑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국토가 좁아져 나라가 사라질 운명에 처한

투발루, 투발루 국민들은 밀려드는 바닷물과 쓰레기 더미에 국토가 좁아지고 식수난 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해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매해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고통에 시달리는 어린이와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위해 새생명사랑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새생명사랑의콘서트로

지구촌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