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페루 리마지부 클린월드운동*나무심기캠페인

시골에 내려가니 나무마다 예쁜 꽃들이 많이 펴 있더라구요~

과일 꽃인것 같은데....

그냥 꽃도 예쁘지만 열매가 맺히는 꽃들이 아기자기 더 예뻐

보일 때가 봄인것 같아요~^^

△요건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농부가 부지런히 관리를 참 잘 하신거 같아요~^^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환경~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부지런한 농부의 손길로

100그루이 나무를 심었습니다.

일명

'나무는 생명의 희망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나무심기 켐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페루 리마지부는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위러브유 회원

220여 명이 참여하여 나무심기를 하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아침일찍~

청소도구를 챙겨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나무 심기 켐페인을 바라보는 시민들과 구청 관계자들의 호응도 뜨거웠는데요~

로스올리보스 구청 환경과 부담당자는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청년회원들이

환경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성적이다"고 감탄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페루 리마지부장은

"현재 페루는 급격한 경제성장 정책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인 성장의 필요성이 환경보호라는 대의보다 앞서있기 때문에

페루인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이에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앞장서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