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배달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사랑의 연탄배달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네요~

더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따뜻한 걸 찾고 있으니~

사람이 참 연약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ㅎㅎ

따뜻하고, 포근함~ 추운겨울이 되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단어인것 같아요~

따뜻하고, 포근한 것들...다양하지만 그 중 가장 최고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이 아닐까 싶네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배달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배달을 나섰습니다.

겨울은 어려운 이웃이 생활하기에 가장 힘겨운 계절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는 장길자 회장님의 뜻에 따라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마치고 곧이어 연탄배달에 팔을 걷어붙인 것입니다.

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의 정성으로 수혜를 받게 된 이웃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100세대. 생계가 어려운 일부 이웃에게는 김치, 쌀, 선물세트 등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끼리 서로 돕고자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이라며 "추운 겨울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이웃들의 고단한 마음을 위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