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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 태풍 피해복구 손길 이어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꽃향기가득 2013. 1. 20. 12:03

 

 

외도동, 태풍 피해복구 손길 이어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제주시 외도동(동장 김태경)은 지난 3일 장길자 회장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주지부

회원 100여명과 해군 40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제 15호 태풍 '볼라벤' 내습에 다른 집중호우로 낙엽등 각종

해양쓰레기가 퇴적된 일각지 부근 해안가에 대한 복구작업이다.

 

 

외도동은 최근 태풍 내습에 따라 해안가에 퇴적한 각종 쓰레기 처리를 위해 지난달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경찰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 국제위러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클린월드운동, 긴급구호, 기후난민돕기, 헌혈하나둘운동, 노인복지, 청소년복지, 사회복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