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으로 치유된 수해의 아픔 ☆
[2002.08.21 / 새생명복지회 (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관]
경남김해 수해지역 자원봉사
2002년은 전국적으로 수해가 극심한 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김해시 한림면'은 그 정도가 무척 심한 편이었습니다.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부산을 비롯한 인근 지역 회원 50여명이 1박 2일 동안 한림면에서 머물면서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수해 현장에 직접 자원봉사 활동을 하러 온 회원들은 TV로 본 것 보다 실제로 엄청난 수해 현장에 망연자실해 있는 주민들을 보며... 하나같이 열심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리 곳곳에 넘쳐나는 오물들을 치우며, 흙탕물로 뒤범벅이 된 옷을 세탁하면서도 회원들은 한결같이 웃으며 일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언제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합니다~
'We love u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도동, 태풍 피해복구 손길 이어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0) | 2013.01.20 |
---|---|
정신지체 장애아동 시설방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0) | 2013.01.19 |
제 4회 대구 U대회 성공기원 대구사랑 가족 걷기대회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0) | 2013.01.18 |
대구 지하철 참사 자원봉사활동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0) | 2013.01.16 |
" 신문 한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겠어요 "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0) | 201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