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반려묘 야옹이에요~^^
야옹이는 오직 아버님에게만
"야옹~"하면서 말을 걸고,
애교가 넘쳐납니다~ㅋㅋ
아버님만을 바라보는 야옹이~ㅋㅋ
사진 찍어주는 저는
본체만체하네요~!!
아버님은
야옹이 털도 하루에 두번씩
꼭꼭 빗어주신다네요~
사랑 받는 야옹이!!
보고 있음 참 예쁘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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