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의 병까지 고치는 심의가 되라[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순재 후원회장님 인사말]

(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람의 마음의 병까지 고치는 심의가 되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촌의 심의가 되어 사랑이라는 좋은 약재를 가지고 

이기심과 불신, 무관심이라는 산업사회의 병패를 고치고 세계인들의 아픈 마음을 치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는 전쟁과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이 뜻밖에 많이 있습니다.

심장병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가난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로부터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사고를 당한 사람들,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소망 없이

살아가는 난민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우리의 관심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입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러한 지구촌의 많은 이웃들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과 실천이 재앙과 재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새 생명과 새 삶의 희망을 주는 것을 볼 때마다 우리는

'주는 사랑'의 위대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사랑이 비단 이웃을 위할

뿐아니라 우리의 마음까지 정화시키고 따뜻하게 해 준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과거 드라마 '허준'에서 그의 스승 유의태 역할을 맡아 "사람의 마음의 병까지 고치는

심의가 되라"는 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고도화된 물질문명과 사람들의 이기심이 만들어

낸 현대사회의 폐해 속에서 살아가는 지구촌의 사람들은 모두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이러한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절망 가득한 마음을 치료

하여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마음의 병까지 치료할 수 있는 진정한 심의입니다.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작은 정성만 기울인다면 누구나 심의가 될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촌의 심의가 되어 사랑이라는 좋은 약재를 가지고 이기심과 불신, 무관심이라는 산업사회의 병패를 고치고 세계인들의 아픈 마음을 치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국내와 해외 모든 회원님들의 꾸준한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리며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후원회장 이순재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