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X여성동아 클릭액션 #통큰용기챌린지로 실생활 플라스틱 줄이기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X여성동아 클린액션

#통큰용기챌린지로 실생활 플라스틱줄이기!!

 

 

 

얼마전 인류 최초 수심 1만m해저를 탐사했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인간이 닿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과연 어떤 모습이며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

기대반 설렘반으로 기사를 보았는데....ㅠㅠ

 

흰색 물질이 떠다니고 있어 빅터에게 '저건 해파라'라고 말했었다
가까이 다가갔더니 그냥 플라스틱이었다
많은 쓰레기가 있었다
플라스틱, 바지, 셔츠, 곰인형, 포장 및 비닐봉지 등이 많았다

↑온다박사가 '해파리'로 착각한 비닐봉지 쓰레기/사진=캘러던 오셔닉 유튜브

 

기대와 설렘은 사라지고 마음이 먹먹해 지는게

바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나만의 편함만 생각말고 경각심을 가지고

미래를 생각하고 지구를 깨끗하게 지켜야 겠다는

생각을 더 갖게 되네요!!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챌린지가 있는데요

지난 번에 소개해 드린

클린액션 실생활플라스틱 줄이기

#통큰용기 챌린지 입니다~

 

 

생활 쓰레기 중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여기서

해방되기란 쉬운 일이 아니게 되었죠

 

그러나 

이대로 있을 수는 없는 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와 여성동아는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1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통큰용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큰용기 챌린지를 잊지 않고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저도 열심히 노력중인데요^^

 

어제 시장갈 때도 #통큰용기를 준비했습니다

두부를 사기 위해서죠ㅎㅎ

 

시장 두부는 갓 만들어서 따뜻하고 고소해서

자주 사먹는 편이에요

 

예전에는 아무생각없이 가서 사장님이 비닐에 

두부를 싸주시면 집에 와서 두부를 다른 통으로 옮겼는데요~

이제는 그럴 수 없죠^^

 

 

두부 들어갈 통을 미리 준비하고~

 

 

사장님에게 통에 두부를 담아달라고 해서

집으로 돌아왔죠~

비닐보다 통에 담으니 실생활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고

집에 와서 두부를 따로 담을 필요 없으니

의외로 휠씬 편한거 있죠^^

 

 

어제 사온 두부는 노릇노릇 구워서

소스를 뿌려서 반찬으로 먹었어요~

먹고 남은 두부반찬을 찍었네요ㅋㅋㅋ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X여성동아 클린액션

#통큰용기챌린지는 한번 두번 실천하면 할 수록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환경문제 해결~

나 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할 수 있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