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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기획] 감동으로 지구촌 물들인 '어머니의 사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감동으로 지구촌 물들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잇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 절기 대한이었는데 이번 겨울은 계속 추워서 평상시 날씨랑 비슷했던것 같아요!! 요즘은 외출할 때 꼭 모자달린 외투를 찾게되요~ 춥지만 바람도 꽤 불어서 모자를 쓰고 안쓰고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잇님들 모두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욤~ 월간중앙 특별기획에 위러브유 따뜻한 소식이 있어서 링크해봅니다~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5088 [특별기획] 감동으로 지구촌 물들인 ‘어머니의 사랑’ “사랑해요 당신을, 우리가 사는 세상을” jmagazine.joins.com 기사 제목이 감동으로 지구촌 물들인 '어머니 사랑'인데요 너무 멋지죠!! 장길자회장..

We love u :) 2022.01.20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교육지원 - 미국 새 학년맞이 책가방 및 학용품지원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교육지원 - 미국 새 학년맞이 책가방 및 학용품지원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지난 해 미국 복지소외가정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지원했는데요~ 이번에는 책가방 지원을 했네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있을 땐 디지털 기기가 필요했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학교마다 대면 수업이 진행돼 책가방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국제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 회원들은 8월 23일 '팩스 온 백스(Packs on Backs)' 웨비나를 시작으로 8월26일과 27일, 9월9일,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뉴저지주에 속한 3개 학교에 책가방 950개와 학용품 및 위생용품 2,600여 개를 전달했습니다. 웨비나 토론자로 나섰던 킴벌리 밀러 교장은 책가방을 제공해 주신 위러브유에게 ..

We love u :) 2022.01.16

반올림 반반피자

반올림 반반피자 반올림 반반피자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아이들 방학~ 먹고 싶다는 피자를 실컷먹게 하고, 애들 덕분에 저도 양껏 먹었네요ㅋㅋ 반올림반반피자~ 포테이토랑 고구마피자 불고기랑 콤비네이션 구성으로 시켰는데요~ 아이들은 불고기피자가 제일 맛있다고 하고 제 입맛에는 포테이토 피자가 제일 맛있네요ㅎㅎ 가격은 4만7천원~ 이제 한동안은 집밥을 부지런히 해서 먹여야 겠어요~^^

맛있는 음식 2022.01.12

코로나팬데믹 속에서도 빛나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봉사와 구호 활동!!

코로나팬데믹 속에서도 빛나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봉사와 구호활동!! 잇님들~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위러브유 소식 중 장길자회장님의 특별인터뷰를 가져와봤어요!! 아시다시피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로서 환경보호, 긴급구호, 난민지원, 빈곤기아해소, 교육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죠~ 코로나19팬데믹 속에서도 위러브유는 여러가지 봉사와 긴급구호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는데요~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월간중앙에서 인터뷰한 장길자회장님의 답변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목표가 있으면 고난과 역경도 이겨내게 됩니다. '지구촌 가족의 미래 행복'이라는 변치 않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 활동을 멈추기는 커녕 더 힘있게 하게 됩니다. 정부의 지원..

We love u :) 2022.01.09

씨유편의점 - 참치가득 유부초밥

씨유편의점 - 참치가득 유부초밥 오늘 점심은 간단히 씨유편의점에서 구입한 참치가득 유부초밥으로 해결했어욤~ 초밥을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사먹는건 참 오랜만이네요^^ 이름 그대로 초밥 위에 참치가 정말 한가득이죠~ 가격은 3700원인데요~ 5개 유부초밥을 다 먹으니 배가 든든^^ 우리나라엔 요런 씨유같은 편의점이 많아 간단히 배부르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ㅎㅎ

맛있는 음식 2022.01.07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헌혈하나둘운동으로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리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헌혈하나둘운동'으로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리다!! 2021. 4. 11 코로나19로 사회·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졌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팬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 취소되었다. 한파·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며 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되기도 했다. 언론은 혈액 수급 문제를 연일 보도하지만 전염병의 우려로 헌혈에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다. 반대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늘었다. (재)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은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We love u :)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