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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인성강의

꽃향기가득 2015. 9. 8. 14:23

"자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최고의 인성교육"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인성 강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인성강의 들어보셨나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인성강의를 듣기 위해

초중고생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열띤 인성강의는 약 80분동안 진행되었고

인성강의를 경청하는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으며 박수갈채를 받으며 끝이 났습니다.

 

학부모들은

 "그간 가르치려 했지만 쉽지 않았던 인성교육 방법을 듣게 돼 무척 유익했다"평했습니다.

 

학부모 신성희씨는 "지난 주 강의에서 대학교 입학사정관인 강사가 '요즘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는 혼자서만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인성이 제대로 갖춰져 여러 사람을 포용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글로벌 리더'라고 하던데 오늘 인성강의에서 그 답을 얻었다.

우리 아이가 주위도 살피고 넓은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나부터 행동으로 좋은 본을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인성강의는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호기심이 생기지 않나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하여 오랜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난 여러 상담 사례와 봉사활동 사례가 청중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말로만 하는 강의가 아닌 실제 경험담에서 나온 인성강의 였기에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사람공부, 즉 인성교육과 그에 대한 어머니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성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사람공부'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람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

 

장길자 회장님은 자녀들에게 '받는 사랑'만 가르치지 말고

 '주는 사랑'을 가르치라고 역설했습니다.

 

부모가 봉사활동을 본보이고 자녀들과 함께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인성교육이며 이로써 자녀들과 대화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이웃을 돕는 동방예의지국의 전통을 살려,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는 큰 시각을 갖고

기후난민 등 어려움에 처한 세계인들을 돕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