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ove u :)

대전지역 헌혈/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꽃향기가득 2016. 9. 11. 00:29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

대전 헌혈, 생명나눔의 축제로 정착


"봉사를 하면 거기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해보신 분들이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됩니다. 헌혈은 특히 생명을 살리는 일과

직결되어 있어 기쁨과 보람이 더욱 큽니다."


헌혈하나둘운동에 참가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장인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한 장길자회장님은 갈수록 더 많은

회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이날 '대전지역 2010하반기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미 지난 두 차례 대전지역 헌혈하나둘운동으로 든든한 생명의 동반자가 된

충남대학교 병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 국제대학생환경운동 연합회에서 후원하고 700여

회원들의 참가로 생명나눔의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대전 행사장을 직접 방문,

"여러분이 헌혈한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헌혈에 참가한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지난 겨울 추운날씨에도 헌혈에 참가했던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모습을 회고하며 무더운 날씨에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 충남 혈액원장도

혈액 수급이 어려운 하절기, 동절기 마다 헌혈에 동참해준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표하며

헌혈하나둘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하나의 캠페인으로서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대전지역 회원들이 모은 혈액은

대전충남혈액원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231매는

충남대학교병원에 기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