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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공군, 해군을 위문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꽃향기가득 2016. 4. 6. 08:48

육군, 공군, 해군을 위문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의 제17보병사단 위문


바로 지적인 도심을 뒤로 하고 강 저편을 끊임없이 주시하며 모두가 잠든 밤에도 잠 못 드는 이들이 있다

바로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육군 장병~!!


이들의 수고에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사단 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40여 명의 회원들이 육군 제 17보병 사단을 위문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위와 추위를 가리지 않고 밤낮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감사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위문한 공군 제8전투비행단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 40여 명은 영공을 지키는 든든한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 도착했다.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활동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는 단장님은 "사람이 살아가며 이웃을 생각하고 돕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며 장병 위문까지 세심하게 배려한데 고마움을 표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수천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라며 21인치 평면 티비 20대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장길자 회장님은 "작은 선물이지만 정성으로 알고 받아달라"시며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편안히 쉬고 편안히 일할 수 있으니 정말 큰일을 하고 계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 해병대 방문

겨울을 앞두고 최전방에서 수고하는 일선 군인들을 위로하고자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30여 명은 해병대를 방문했다.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은 정성껏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장병들의 수고를 위로하였다.

늦가을이지만 모처럼 포근한 날씨라 부대 건물 앞 야외에 차려진 식탁에서는 위러브유 회원들과 장병들이 한 가족처럼 어우러져 도란도란 이야기 꽃과 웃음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