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어제까지 시댁을 돌아보고
오늘은 아침일찍 서둘러서
친정에 왔어요~^^
친정에 도착하니
케익을 주시더라구요~
커피랑 같이 케익 한조각 먹으니
스트레스가 날아가며~ 몸이 가벼워지는 듯한 ㅋㅋ
재충전 되는 기분이었어요^^
빵 안에는 슈크림이 있는데요~
카스타드 보다 좀 더 부드러운 케익이었어요^^
명절이 되면 부침개, 고기 등 집에서 요리한 음식만
먹었는데...요즘은 케익도 사먹고~
여행도 떠나고~ 명절을 보내는 방식이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얼마남지 않은 연휴
명절 일거리로 쉼이 없었다면
남은 시간이라도 재충전하셔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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